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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을 사로잡았던 Kyro씨리즈의 메이커 STMico가 그래픽 칩셋 사업을 포기했다.
유럽에 기반을 둔 STMicro는 자사가 더이상 그래픽 가속기 사업을 계속할 수 없으며 남아있는 자산들을 처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유인즉, 이 회사의 총 매출액 63.6억 달러중에서 고작 1500만 달러만이 그래픽 IC 판매에서 나온 수입이라고 한다. STMicro는 그래픽IC사업을 포기하고 주력 업종인 통신, 자동차용 전자기기, 컴퓨터 주변 기기 등의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siliconstrategies.com/story/OEG20020208S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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