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의 PC 버전 정식 출시에 맞춰, AMD에서도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대응 드라이버 배포를 시작했다.

새롭게 배포를 시작한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RSAE) 20.7.2 버전이 바로 데스 스트랜딩 최적화 버전으로, RSAE 20.5.1 버전을 사용할 때와 비교해 라데온 RX 5700 XT의 데스 스트랜딩(높음 프리셋) 성능이 최대 8% 높아졌다.
추가로, 라데온 RX 5700 XT에서 울트라-하이 프리셋의 F1 2020 성능은 RSAE 20.7.1 버전과 비교해 최대 5% 높아졌고, 오픈 베타를 시작한 유비소프트의 SF형 도심 배틀로얄 타이틀인 하이퍼 스케이프 대응도 이뤄졌다.
RSAE 20.7.2 버전은 신규 게임 3종 최적화와 더불어 라데온 RX 5000 시리즈에서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 기반 VR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시스템 멈춤 증상이 해결되었고, 기존 버전에서 추가된 버그 리포트 툴이 실행 가능한 앱 목록 불러오기 실패,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해 넷플릭스 컨텐츠 프리뷰를 실패하거나 검게 표시되는 문제, 윈도우 7에서 하이퍼 스케이프가 종종 강제 종료되는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RSAE 20.7.2 버전의 세부 내용과 다운로드는 AM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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