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미디어 대상 초청장을 발송한 사실이 알려졌다.

어떤 목적의 행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앞서 인텔의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서의 노트북이 10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고된 점을 감안하면, 아이스 레이크를 이은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드네임 '타이거 레이크'의 발표 행사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코로나 19 여파로 각종 IT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예고된 인텔의 9월 2일 행사도 온라인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타이거 레이크는 올해 초 CES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아이스 레이크에 적용된 10nm 공정의 개선판과 서니 코브 아키텍처를 개선한 윌로우 코브 아키텍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복귀를 알린 Xe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 및 썬더볼트4 규격이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의 첫 10nm CPU인 아이스 레이크는 2019년 8월 출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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