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이사 차현배)에서는 모니터 받침대형 키보드 살균기인 유디아 클린박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디아 클린박스는 2차 대유행이 되고 있는 코로나19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15분 만에 99.9%의 살균 효과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UV-C와 UV-A 두 가지의 UV-LED로 살균과 탈취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디아 클린박스는 시중의 UV 살균기보다 넓은 살균 공간을 가지고 있어, 키보드와 마우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악세서리, 마스크, 아이들 장난감, 개인위생용품, 애완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의 살균, 탈취가 가능하다.
유디아 클린박스는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는 모니터 받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고급스러운 느낌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과 거북목 예방 기능 두 가지 모두를 제공한다.
유디아 클린박스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Dual-UV 살균을 제공하는 UCB-100과 Dual-UV 살균에 USB 3.1 포트 3개와 헤드폰, 마이크 포트까지 탑재된 UCB-300모델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유디아 클린박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생 의식이 높아진 일반 PC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여러 사람들이 PC를 사용하는 PC방, 호텔, 콜센터, 컴퓨터 학원, 병원, 사무실 등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디아 클린박스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해 특허출원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위생 의식에 힘입어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e-mail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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