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르누아르의 8코어 모델은 당초 계획에 없었다는 내용이 내용이 공개되었다.

핫칩 컨퍼런스에서 AMD SoC 사업부의 Sonu Arora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당초 데스크탑용 르누아르는 Zen2 아키텍처를 이용해 최대 6코어 기반으로 계획되었지만, 개발 도중 7nm 공정에 대한 변경과 아키텍처의 개선을 통해 8코어가 가능해졌다는 내용을 알렸다.
르누아르에 통합된 GPU는 14nm에서 7nm로 공정 미세화를 통해 합리적인 전력 소모치를 유지하면서 클럭을 끌어 올렸다. 결과적으로 르누아르의 8CU iGPU는 피카소의 11CU 버전에 비해 높은 성능을 내주면서도 공간은 단 61%만 차지했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공간 확보외에도 I/O와 인피니티 패브릭등의 전력 효율 향상이 가능해졌고, 결과적으로 르누아르의 전력 효율을 최대 75% 높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개발 중 추가적인 공간 확보와 전력 효율 증가를 달섬함에 따라 당초 6코어로 계획했던 르누아르의 CPU 코어는 최대 8개 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 AMD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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