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의 글로벌 소비자용 메모리 및 스토리지 브랜드 크루셜(Crucial)에서 새로운 휴대용 SSD를 발표했다.

크루셜 X6 휴대용 SSD (Crucial X6 Portable SSD)는 무선 이어폰 케이스와 비슷한 11(L) x 69(W) x 64(H)mm 크기와 42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최대 2TB 용량으로 제공되며 최대 540MB/s의 읽기 속도로 대부분의 휴대용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3.8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2m (6.5ft) 높이에서 낙하 충격을 견디는지 테스트를 거쳤으며, 내충격성, 내진성 및 극온 내성이 뛰어나다. 최대 1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3.1 Gen2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만 최대 읽기 속도가 540MB/s로 나와있기 때문에 내부에 들어간 SSD는 SATA 인터페이스를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크루셜 X6 휴대용 SSD는 PC, Mac, 아이패드 프로, 안드로이드 등 최신 USB-C 장치와 호환되며, 크루셜 USB-C to USB-A 어댑터(별매)와 함께 사용하면 PS4, Xbox One 및 기타 USB-A 장치에서도 작동한다. 용량은 1TB와 2TB 두 가지 모델로 나오며 3년 보증을 지원한다.
마이크론은 크루셜 X6 휴대용 SSD가 대용량 사진 라이브러리, 파일, 게임 및 영화 컬렉션을 소형 휴대용 장치에 저장하는데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