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도 DLSS에 대응하는 게임 성능 보완 기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바로 어제 발표한 AMD의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급 성능을 표방하였지만, 차세대 콘솔에서 지원하면서 점차 늘고 있는 레이 트레이싱 성능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바 있다.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는 레이 트레이싱 적용시 상당한 성능 저하가 발생하며, 이러한 성능저하는 RX 6000 시리즈도 동일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엔비디아는 RTX 시리즈에 탑재된 텐서 코어를 활용한 DLSS 기능으로 이렇게 하락한 성능을 보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데, AMD 또한 이와 유사한 기능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이 알려졌다.
verge에 따르면 AMD는 레이 트레이싱 적용시 하락한 프레임을 보상할 용도의 새로운 슈퍼 샘플링 기술을 테스트 중으로, 해당 기술은 오픈되며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동일한 RDNA2 아키텍처가 쓰인 MS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소니 PS5 지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AMD는 해당 기술을 이미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 관련 소식을 전한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슈퍼 샘플링 기술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런칭 시점에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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