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가 컴팩트 비즈니스 프로젝터 PT-LB426 시리즈를 출시했다.
PT-LB426 시리즈는 이전 모델 보다 최대 25% 증가한 20,000:1의 명암비와 최대 4,300lm(PT-LB426 모델, 센터 루멘 기준)의 높은 밝기를 제공하며, 저소음 모드에서 30dB로 조용하게 동작하여 회의 중 소음 방해 없이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수 있다.
PT-LB426 시리즈는 혁신적인 설계 디자인으로 20,000시간(에코 모드 기준)의 긴 수명을 자랑하며, 롱 라이프 필터가 탑재되어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잠재적인 문제가 발상하기 전에 이를 미리 알려 주는 조기 경고 기능(PT-LB306 모델 제외)까지 포함되어 있다.
PT-LB426 시리즈는 편리한 2개의 HDMI 입력을 갖추어 2대의 노트북(또는 기타 장치)을 동시에 연결하여 콘텐츠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USB DB 전원 콘센트로 스트리밍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여 케이블 간섭을 줄일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의 PT-LB426 시리즈는 와이즈허브에서 독점 유통하는 모델로 신제품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제품 구입 시 사은품으로 파나소닉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EH-NA32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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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다시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벤큐 W5800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