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우 기능 체험 팩(Windows Feature Experience Pack) 120.2212.1070.0 버전을 베타 채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기능 체험 팩은 윈도우 10 운영체제의 기능 업데이트 외에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 개선 사항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세스로 현재 OS와 독립적으로 개발된 특정 기능과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에서 이 과정을 테스트하여 향후 배포 범위와 빈도를 확대할 예정이며, 나중에는 기존의 윈도우 10 서비스 프로세스에 통합되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될 거라고 설명했다.
베타 채널에서 선보이는 윈도우 기능 체험 팩 120.2212.1070.0 버전은 윈도우 인사이더 피드백을 기반으로 윈도우(Win + Shift + S)의 기본 제공 화면 캡처 환경을 사용해 화면 캡처를 만들고 파일 탐색기에서 선택한 폴더에 직접 붙여 넣어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2-in-1 터치스크린 장치에서 세로 모드로 터치 키보드를 사용할 때 분할 키보드 모드를 지원한다.
윈도우 기능 체험 팩 업데이트는 기존 윈도우 빌드 및 누적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를 통해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제공된다. 베타 채널의 윈도우 참가자는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로 이동하여 윈도우 기능 체험 팩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베타 채널 참가자의 시스템에 윈도우 10 20H2 빌드 19042.662 버전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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