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를 포함해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인텔 플랫폼에서의 SAM(Smart Memory Access) 지원을 위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인텔 플랫폼에서의 SAM 효율 관련 ASUS 내부 자료가 유출되었다.

videocardz에 따르면 ASUS 내부 자료를 인용해 코어 i7-10700K/ ROG MAXIMUS XII HERO 메인보드와 윈도우 10 20H2 업데이트/ 라데온 RX 6800 XT 환경에서 SAM 활성화시 포르자 호라이즌 4에서 최대 13.37% 성능 향상이 관측되었음을 알렸다.
공식적으로 SAM이 가능한 것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CPU와 AMD 5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라데온 RX 6000 시리즈 조합이 필요하지만, AMD SAM의 밑바탕은 PCIe 표준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으므로, 이론상 바이오스에서 관련 옵션을 지원한다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AMD는 SAM 지원 플랫폼 확대를 위해 인텔 및 엔비디아와 협력 중이며, 엔비디아도 자체적으로 지원 드라이버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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