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인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레서, 로켓 레이키의 최상위 모델인 코어 i9-11900K의 발열 테스트 자료가 유출되었다.

중국 칩헬(chiphell) 포럼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AIDA64에서 AVX512F 명령어를 사용하는 FPU 테스트를 이용한 결과로, 테스트에는 360mm 수랭 쿨러가 사용되었다.
테스트 당시 AIDA64에서 CPU 전압을 1.4V로 보고했지만 해당 스레드의 설명에 따르면 HWInfo를 통해 체크된 전압은 1.325V로 이보다 낮았고, 이때 CPU 클럭은 약 4.8GHz를 유지하면서 온도는 98℃를 기록했다.
단지, 아직 테스트에 사용된 Z590 칩셋 메인보드가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바이오스 최적화에 따른 보고 오류이거나, 테스트 당시 바이오스가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전력을 공급하도록 세팅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번 테스트가 CPU 부하(발열)이 심한 AVX 명령어를 활용해 진행된 탓에 일반적인 작업에서의 발열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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