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핵심으로 꼽는 벨로시티아키텍처의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 기술 PC 도입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빠르면 오는 4월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uru3d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게임 스택 라이브 디지털 이벤트에서 새로운 다이렉트X HDR 표준 같은 다이렉트X 혁신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이 자리에서 다이렉트스토리지 기술이 발표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이렉트스토리지 기술은 CPU와 시스템 메모리를 거쳐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게임 데이터를 바로 GPU와 VRAM으로 전달해 데이터 로딩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로, 엔비디아와 AMD 양사 모두 최신 그래픽 카드에서의 지원을 약속한 기술이다.
단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중 개발자 프리뷰 공개를 예고한 상태라 아직 PC 플랫폼에서는 다이렉트 스토리지 기술을 체험할 수 없는데, 빠르면 4월 이벤트에서 공개와 함께 개발자 프리뷰 버전 배포가 이뤄질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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