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일(현지시간 기준)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그나이트 2021에서 나이언틱의 존 헨케 CEO가 포켓몬 고 AR 데모를 공개하였다.
포켓몬 고 AR 데모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쉬 플랫폼에 의해 구동되었으며, 홀로렌즈2 AR 헤드셋을 통해 구현되었다. 존 헨케 CEO는 공원에서 직접 홀로렌즈2 AR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포켓몬 고 AR 데모를 플레이했다.
영상 속에는 다양한 포켓몬이 AR로 구현이 되었으며, 기타 장비가 없이 단순히 손바닥으로 가방을 열고, 포켓몬을 꺼내는 등 다양한 행동을 보여준다.
포켓몬 고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모바일 AR 게임이다. 디바이스 속 AR로 구현된 포켓몬을 포획하거나 배틀을 하는 등 증강현실로 알맞게 구성하였다. 이번 이그나이트 2021에서 공개된 포켓몬 고 AR 데모는 디바이스를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포켓몬 고를 플레이할 수 있는 미래를 말해주고 있으며, 아직 데모 버전이기에 출시 일정은 밝혀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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