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의 글로벌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소비자 브랜드 크루셜(Crucial)에서 포터블 SSD X6 라인업을 확대한다.
마이크론은 2일(현지시간) 크루셜 X6 휴대용 SSD (Crucial X6 Portable SSD) 라인업에 새롭게 500GB와 4TB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크루셜 X6 포터블 SSD는 콘솔 및 게이밍 PC 등 고성능 스토리지가 필요한 시스템을 겨냥한 X8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전송 속도는 540MB/s로 떨어지지만(X8은 1050MB/s), 크기 69 x 64 x 11mm, 무게는 40g 이하로 초소형 경량 디자인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2m 높이의 낙하 방지, 충격 및 극한 온도에 강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4TB 모델은 2배로 늘어난 스토리지 공간 뿐만 아니라 최대 전송 속도도 800MB/s로 하위 모델보다 빨라졌다. 더 많은 저장 용량을 제공하거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이크론의 설명이다.

크루셜 X6 포터블 SSD는 최대 10Gbps 연결 속도를 가진 USB 3.2 Gen2 Type-C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최대 800MB/s의 전송 속도(4TB 모델만, 나머지는 540MB/s), 운영체제는 윈도우와 macOS,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여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장치의 외장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 3년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크루셜 X6 휴대용 SSD 출시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500GB 모델이 69.95달러, 4TB 모델은 489.9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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