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일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시스코의 CEO인 Chuck Robbins는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전망을 내놨으며, 주 요인으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수요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판데믹 상황을 들었다.
최근 취임하면서 파운드리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인텔 CEO Pat Gelsinger 역시 야후 CEO의 의견에 동조하는 의견을 냈는데, 아리조나에 파운드리 공장 건설을 위해 200억 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공장 가동까지 수년을 예상 중임을 알렸다.
이와는 별도로 AMD CEO 리사 수는 올해 1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인텔과 시스코 CEO와 비슷한 입장을 잔한 바 있다.
2월, 시장 분석가들은 현재 반도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급량 대비 최소 30% 이상 높은 상황이 수 분기 동안 계속되리라 예상했는데, 다행이라면 인텔을 비롯한 파운드리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계획된 상황이라는 점이다.
단지, 파운드리 확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여부는 또 다른 문제라,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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