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콘솔에서는 멀티 플레이를 위해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요금제를 구독해야 하는데, 앞으로 무료 게임(Free to Play, F2P)에 한해서는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구독이 필요없어진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게임 스택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공지를 통해 오늘부터 F2P 게임의 멀티플레이에 대한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구독 정책을 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에이팩스 레전드, 콜 오브 듀티 워존, 데스티니 2, 포트나이트, 월드 오브 탱크 등 50여개의 F2P 게임을 별도 비용없이 즐길 수 있으며, 파티 채팅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데모 게임도 무료로 멀티 플레이 참여가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이나 '얼리 엑세스', '체험판(trial license version)', '무료(0원) 구매' 등 구매가 필요한 게임이나 '무료 주말' 게임의 멀티 플레이는 여전히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구독이 필요하다.
한편, F2P 게임의 무료 멀티 플레이 지원 타이틀과 세부 정책 등은 엑스박스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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