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의 시스템 자원 소비량 개선에 나섰다.

MS는 테크커뮤니티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의 카나리 64bit 버전 91.0.864.1 부터 CPU와 메모리 자원 소비 최적화를 위한 성능 모드(Performance Mode)가 더해진다는 내용을 알렸다. 해당 모드에서는 백그라운드 탭이 5분 후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시스템 자원을 절약해 준다.
MS는 성능 모드의 등장 초기인 만큼 일부 부작용을 경고하였는데,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동영상 재생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브라우저와 상호작용하지 않을 때 애니메이션이 느려질 수 있다.
한편, 엣지의 카나리 버전은 MS 인사이더 채널에서 제공되는 가장 업데이트 주기가 빠른 버전이지만 그만큼 다른 버전 대비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아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카나리 버전을 포함한 개발 버전은 인사이더 페이지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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