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세계 최초의 176단 낸드 플래시에 기반한 SSD와 1α 공정 기반의 DRAM 양산을 발표했다.

마이크론 3400과 2450 모델이 바로 업계 최초의 176단 낸드가 쓰인 SSD로, 전문 워크스테이션부터 울트라신 노트북까지 올데이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한 저전력화를 이룬 제품으로, 마이크론 3400 SSD는 전세대 모델인 마이크론 2300 대비 읽기 성능은 두 배, 쓰기 성능은 85% 개선되었다.
마이크론 2450은 디자인 유연성을 위해 22 x 30mm 를 포함한 세 가지 폼펙터로 제공되는 M.2 SSD로, 마이크론 3400과 같이 PCIe 4.0 인터페이스와 AMD PCIe Power Speed 정책과 MS 최신 대기(Modern Standby) 기술을 지원한다.

마이크론은 176단 낸드 기반의 SSD와 더불어 1z 후속 공정인 1α에 기반한 LPDDR4X 메모리와 DDR4 메모리의 양산 사실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AMD의 3세대 에픽 CPU를 포함한 데이터 센터 플랫폼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며, 대만에 위치한 마이크론의 A3 공장에서 생산된다.
1α 공정을 메모리 전력 효율을 개선해 언택트 시대에 원격 수업이나 화상 회의 등을 진행하는 노트북의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켜줄 수 있으며, 1z 공정의 LPDDR4X 메모리 대비 40%의 메모리 밀도와 최대 20%의 전력 효율 개선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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