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21-06-08 16:24
[취재]

연결과 공유에 중점을 둔 변화
애플 WWDC 21 주요 내용은?

1. 처음 2. 생산성 강화하는 iPadOS 15
3. 아이패드와 더 친해진 macOS Monterey 4. 접근성 편의성 개선된 watchOS 8

 

애플(Apple) 전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WWDC21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무료 행사로 진행된 WWDC 21은 애플 기기 운영체제인 iOS, iPadOS, macOS, watchOS 등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이를 위한 앱 및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도구와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애플 CEO 팀쿡(Tim Cook)은 지난 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WWDC20이 전세계 거의 2,500만 명이 시청했으며, 애플이 차세대 개발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흑인과 여성 개발자를 위한 기업가 캠프를 운영하고 개발자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의 코딩 전문가를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 편의 기능에 집중한 iOS 15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는 아이폰(iPhone)이 유용해지는 보다 의미있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iOS 15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OS 15는 소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방해없이 집중하는 공간을 마련하며 인텔리전스를 사용해 필요한 정보를 발견하거나 주변 세상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화상 회의 및 영상 통화 이용률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구글 밋(Google Meet) 같은 솔루션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았는데, 애플도 이에 대비해 페이스타임(FaceTime) 기능을 대거 강화했다.

iOS 15에서 페이스타임은 공간 음향 기술을 적용해 여럿이 대화를 할 때 통화자의 위치가 동일한 위치에서 목서리가 나오는 것처럼 들리게 했으며, 새로운 마이크 모드로 사용자의 음성과 배경 소음을 분리해 통화 음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거나 반대로 와이드 스펙트럼 기능을 통해 주변 소리까지 풍부하게 들려줄 수 있다.

아이폰 카메라의 인물 사진 모드(Portrait Mode)에서 영감을 받아 이제 페이스타임에서도 영상 통화에 맞게 설계된 인물 사진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배경을 흐릿하게 만들고 본인에게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룹 페이스타임을 사용할 때는 새로운 격자 보기(Grid View)를 통해 통화에 참여 중인 사람들이 더 많은 얼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페이스타임 통화는 아이폰, 아이패드, Mac에서 링크를 생성해 메시지, 캘린더, 이메일, 또는 왓츠앱 같은 서드파티 앱을 통해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애플 기기를 넘어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기기의 웹 브라우저에서도 페이스타임 링크를 타고 통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웹에서도 종단간 암호화로 보호되어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는다.

 

페이스타임으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동안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듣거나, 동기화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감상하거나, 화면을 공유해 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쉐어플레이(SharePlay) 기능도 선보였다.

쉐어플레이는 아이폰, 아이패드, Mac을 망라하여 사용 가능하며 재생 컨트롤까지 공유되기 때문에 쉐어플레이 세션에 참여 중인 누구나 미디어 컨트롤이 가능하다. 애플 뮤직과 애플 TV를 비롯해 SharePlay API 지원으로 서드파티에서도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Disney+, ESPN+, HBO Max, Hulu, MasterClass, Paramount+, Pluto TV, TikTok, Twitch를 비롯한 많은 서비스들이 그들의 앱에 쉐어플레이를 통합해 완전히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넷플릭스(Netflix)와 국내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 업체들이 쉐어플레이에 참여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화면 공유(Screen Share)는 멀티미디어 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다른 앱들을 페이스타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게임 공략을 도와주거나 잘 모르는 앱 사용법을 가르쳐 줄 때도 유용하다. 화면 공유는 애플 기기 전체에서 작동한다.

메시지 앱에서는 그룹 대화방에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들을 스택으로 보거나 탭으로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보내준 뮤직 재생 목록이나 뉴스 기사를 '사용자와 공유됨' 기능을 통해 따로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다. 사진 앱에도 사용자와 공유된 사진이 자동으로 보관함에 함께 저장된다. 사용자와 공유 기능은 사진, 애플 뮤직, 뉴스 앱 외에도 사파리, 애플 팟캐스트, 애플 TV에서도 가능하다.

 

iOS 15은 사용자들이 집중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툴들을 제공한다. 집중(Focus) 모드는 사용자가 집중하고자 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알림과 앱을 필터링해주는 새로운 기능이다.

사용자들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기를 설정할 수 있는데, 맞춤형 집중 모드를 생성하거나 온 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알림을 허용할 사람과 앱을 제안해주는 제안형 집중 모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집중 모드 제안은 업무 시간 혹은 취침 전 긴장풀기 등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제공되며, 집중 모드를 하나의 애플 기기에서 설정하면 다른 애플 기기에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사용자들은 집중 모드 순간에 적용되는 앱과 위젯으로 홈 화면 페이지를 생성하여 그 시간에는 관련 있는 앱만 표시된다. 사용자가 설정한 집중 모드로 인해 알림이 차단되고 있는 경우 메시지 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집중 모드 상태임이 표시되어 해당 사용자가 현재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알림이 새롭게 설계되면서 사람들의 연락처 사진이 추가되고 앱 아이콘이 더욱 크게 표시되어 훨씬 알아보기 쉬워졌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알림 요약은 알림 시간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알림들을 취합하여 아침이나 저녁처럼 보다 적절한 시간대에 요약해서 전달하게 된다.

온 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알림이 우선 순위에 따라 정렬되는데, 사용자의 앱 사용 기록을 기반으로 가장 연관성 있는 알림이 제일 위에 뜬다. 긴급한 메시지는 즉시 전달되기 때문에 이런 알림은 요약 목록에 뜨지 않으며, 한 시간 혹은 하루 동안 특정 앱이나 메시지 쓰레드의 알림을 일시적으로 끄는 것도 쉽다.

 

라이브 텍스트(Live Text)는 온 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사진 속의 텍스트를 인식하고 사용자가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들은 손으로 쓴 가족 레시피를 찍은 사진을 검색하고 찾거나, 상점의 간판에 적힌 전화번호를 인식해 그 번호로 전화를 바로 걸 수 있다. iOS 15에서 인식 가능한 라이브 텍스트 언어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총 7개 언어다.

애플 뉴럴 엔진(Apple Neural Engine)의 성능을 탑재한 카메라 앱은 실시간으로 동네 카페에 적혀 있는 Wi-Fi 암호 같은 텍스트를 재빠르게 인식하고 복사할 수 있다. 비주얼 룩업(Visual Look Up)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은 전 세계 유명 예술과 명소, 자연속 식물과 꽃, 반려동물 품종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심지어 책도 찾아볼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이제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위치, 사람, 장면, 사물별로 사진을 검색하고, 라이브 텍스트를 활용해 사진 속의 텍스트와 손글씨도 찾을 수 있다. 배우, 뮤지션, TV 프로그램, 영화에 대해 웹 이미지 검색 기능과 완전히 새롭고 풍부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연락처 검색 결과가 향상되어 최근 대화, 공유된 사진, 그리고 나의 찾기로 공유된 경우 해당 위치까지 보여준다.

사진은 추억(Photo Memories) 섹션의 산뜻한 새 디자인, 인터랙티브 방식의 인터페이스, 그리고 애플 뮤직과의 통합을 통해 온 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추억을 생생히 떠올리게 해주는 곡들을 맞춤 제안해준다. 사진 앱 For You 탭을 누르면 자동 하이라이트 생성 기능이 애플 뮤직과 연계해 사진의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추천하고, 음악의 템포에 맞춰 사진 및 영상을 출력한다. 다른 곡을 선택하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곡으로 변경하면 역시 곡 템포에 맞춰 표시 방식이 자동으로 변한다.

 

애플 지도(Apple Maps)는 2년 전 새롭게 디자인되어 현재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까지 적용됐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오늘부터 새로운 지도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탈리아와 호주는 올해 말 적용되 예정되어 있다.

iOS 15의 지도 앱으로 사용자들은 동네, 상업 지구, 고도, 건물, 새로운 도로 색상 및 라벨, 맞춤 디자인된 랜드마크, 그리고 달빛을 비추는 것과 같은 새로운 야간 모드 등 크게 향상된 도시의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카플레이(CarPlay)를 이용해 경로를 탐색하는 경우 지도 앱은 3D 도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사용자들은 세세한 정보를 통해 좌회전 또는 우회전 차선, 중앙 분리대, 자전거 도로, 보행자 횡단보도를 더 잘 알아보고 이해하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한층 손쉽게 인근에 있는 정류장을 찾고 가장 선호하는 노선을 핀으로 상단에 고정시킬 수 있다. 지도 앱은 선택된 대중교통 노선을 자동으로 따라가면서 환승 노선을 추적하고 하차할 때가 다가오면 사용자들에게 알려주고, 사용자들은 애플 워치를 통해서도 노선을 계속 따라갈 수 있다. 정류장에 내려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아이폰을 들고 주변 건물을 스캔하면 지도가 자세한 도보 방향을 증강현실로 표시해준다.

도심 내 세부 정보 제공은 런던, LA, 뉴욕, 필라델피아, 샌디애고, 샌프란시스코 해변, 워싱턴 DC 등 대도시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시를 추가할 계획이다.

날씨 앱은 날씨 데이터를 보다 다양한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전체 화면으로 보이는 지도,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동적인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근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뀐 움직이는 배경들은 태양의 위치와 강수량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거나 그치면 알림으로 강조해준다.

 

애플 지갑(Apple Wallet)은 새로운 종류의 키들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일상에서 자주 찾는 장소를 탭 한 번으로 출입할 수 있게 된다. 지난 여름 애플은 디지털 차 키를 소개하고 BMW가 이를 지원하는 차량을 처음 선보였는데, 올해는 초광대역 기술 지원을 통해 아이폰을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도 차량의 문을 안전하게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다. 또한 애플 지갑에 저장된 키를 통해 사용자의 집, 사무실, 심지어 호텔 방까지 열 수 있다. 이번 가을 전세계 1,000여곳의 하얏트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일부 주의 운전면허증이나 주 신분증을 간단하게 스캔해 애플 지갑에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지갑 속 신분증은 암호화되어 애플 페이(Apple Pay)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하드웨어 기술인 Secure Element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사파리(Safari) 웹 브라우저는 새로운 디자인을 갖추면서 제어 기능을 한 손으로 사용하기가 더 쉬워지고, 콘텐츠가 가장 중심에 놓이게 된다. 새로운 탭 막대는 간결하고 가벼우며, 화면 아래에 떠 있어 사용자는 탭 사이를 손쉽게 오갈 수 있다. 탭 그룹은 사용자들이 탭을 저장하고, 언제든 아이폰, 아이패드, Mac을 오가며 손쉽게 저장한 탭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맞춤 설정 가능한 시작 페이지와 iOS에서 사용 가능한 웹 확장 기능 등의 새로운 기능들은 사파리를 한층 개인적이고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iOS 15은 더 많은 개인 정보 관리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 정보를 보호한다. 온 디바이스 음성 인식을 통해 이제 Siri 요청 오디오가 디폴트로 아이폰에서 모두 처리되며, 성능도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Mail 개인 정보 보호는 이메일을 열어보았는지 여부를 발신자가 확인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주소를 발신자에게 숨겨 발신자들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사용자들에 대한 프로필을 구축하는 데 이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앱 개인 정보 보호 리포트는 앱들이 지난 7일간 위치, 사진, 카메라, 마이크, 연락처에 대해 부여된 접근 권한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다른 어떤 도메인에 접촉했는지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그 밖의 기능들

Siri의 알림 읽어주기가 에어팟(AirPods)에 추가된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Siri에게 부탁만 하면 화면에 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iCloud+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iCloud의 모든 장점을 나의 이메일 가리기, 확장된 HomeKit 보안 비디오 지원, 혁신적인 신규 인터넷 개인 정보 보호 서비스인 iCloud Private Relay 등의 새로운 프리미엄 기능들과 통합해주며 추가 비용은 없다. 현재 iCloud 가입자들은 이번 가을 iCloud+로 자동 업그레이드 된다. 모든 iCloud+ 요금제는 동일한 가족 공유 그룹에 속한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새로운 기능, 저장 용량, 향상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건강(Health) 앱에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가족, 간병인,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공유 탭, 개인 건강 지표의 유의미한 변화에 주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이, 낙상 위험을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지표인 보행 안정성이 추가된다.

홈킷(HomeKit) 액세서리 제조사들은 이제 그들의 제품에 "Siri야"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고객들은 Siri에게 요청하고 그에 대한 응답을 서드파티 기기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Siri야" 기능을 지원하는 액세서리들은 홈팟(HomePod)이나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통해 요청을 전달할 수 있게 되며, Personal Request, 인터컴, 타이머, 알람 등과 같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스마트 홈 기기 제조사들은 Apple과 협력해 Siri를 자체 액세서리에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나의 찾기가 새로운 기능을 통해 꺼지거나 데이터가 삭제된 기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위치를 공유하기로 선택한 가족과 친구들의 위치를 실시간 스트리밍 해준다. Separation Alerts는 사용자가 에어태그(AirTag), 애플 기기,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를 낯선 장소에 두고 가면 이를 알려주고, 나의 찾기 네트워크는 이제 에어팟 프로(AirPods Pro)와 에어팟 맥스(AirPods Max)도 지원한다. 새로운 나의 찾기 위젯을 홈 화면에서 바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번역 앱에 새로운 실시간 번역(Live Translate) 기능이 추가되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해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진다. 시스템 전반에서 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은 아이폰 어디에서든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다.

애플 TV 앱이 이제 '모두를 위한 추천'이라는 새로운 섹션을 제공하며, 여기에는 일부의 혹은 가족 전체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TV 프로그램과 영화 컬렉션이 선정되어 무비 나이트에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새로운 아이폰 설정으로 기존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고도 iCloud에 일시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했다가 새로운 아이폰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향상된 'iOS로 이동' 경험을 통해 사진 앨범, 파일, 폴더, 손쉬운 사용 설정 등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손쉬운 사용이 새로운 보이스오버(VoiceOver) 기능을 통해 아이폰 전반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용자들은 이미지 속의 사람, 텍스트, 표 데이터, 기타 사물 등에 관해 훨씬 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신경다양성 지원을 위해 새로운 배경 사운드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Made for iPhone이 새로운 양방향 보청기를 지원한다.

Sound Actions를 통해 스위치 제어가 입소리와 호환되도록 맞춤 설정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이제 앱별로 표시 방법과 텍스트 크기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애플은 또한 청력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는 차트인 오디오그램을 불러와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을 오디오 조정에 추가할 예정이다.

 

iOS 15의 개발자 프리뷰는 오늘부터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들에게 제공되며, 일반 베타 프로그램은 다음 달, 정식 버전 배포는 올 가을에 이뤄진다. 업데이트 대상 기종은 애플 아이폰 6s 및 후속 기종이다.

 

  태그(Tag)  : 애플, iOS, iPad, macOS, 스마트워치
다음페이지.생산성 강화하는 iPadOS 15
관련 기사 보기
[취재] 아이패드 미니와 애플워치 시리즈 7, 그리고 아이폰 13 시리즈 특징은?
[취재] 애플 M1 및 인텔 Mac 지원 가상화 솔루션, 패러렐즈 데스크톱 17 온라인 기자 간담회
[취재]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 갤럭시 워치4 특징은?,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살펴보기
[취재] M1 칩 탑재한 iMac과 iPad Pro, 그리고 AirTag까지, Apple Event로 공개된 신제품 특징은?
[취재] 애플 맥북 에어 | 13형 맥북 프로 | 맥 미니 발표, 애플 M1 칩 탑재한 Mac 시동
[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 출시
태그(Tags) : 애플, iOS, iPad, macOS, 스마트워치     관련기사 더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배틀필드 2042 출시 연기, 오픈 베타 일정은?
인텔 엘더 레이크용 LGA 1700 소켓 사진 유출, CPU 고정 방식은 동일
오라클, 자바 17 (Java 17) 발표
쌍용자동차, 국내·외 총 3개 투자자 인수제안서 제출
불편함은 추억이 되지 않는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베타
비슷한 가격대 메인스트림 게이밍 조립 PC, 어떤 조합이 더 좋을까?
외장그래픽 대란 시대, 내장그래픽 PC의 활용은?
아이패드 미니와 애플워치 시리즈 7, 그리고 아이폰 13 시리즈 특징은?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1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마이크로닉스 인 12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유디아 인터뷰 14
[결과발표] 2021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8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벤큐 코리아 인 12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社說] 창간 20 19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