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Seagate)가 새로운 게임용 PCIe 4.0 SSD를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23일(현지시간) 첫 번째 가상 게임 이벤트인 SG21에서 PCIe Gen4 NVMe SSD 기술과 회사의 PC 게임 스토리지 게임 라인에서 가장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최신 PC 게임용 SSD인 '파이어쿠다(FireCuda) 530'을 발표했다.

최대 7,300MB/s의 순차 읽기 속도를 제공하는 파이어쿠다 530은 PCIe Gen3 SSD보다 최대 2배, SATA 기반 SSD보다 12배 빠른 전송 속도로 PCIe Gen4 성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씨게이트에서 검증한 E18 컨트롤러와 최신 3D TLC NAND로 제작되어 PC 게임에서 가장 앞선 속도와 내구성을 제공한다.

씨게이트는 또한 EKWB가 특별히 설계한 히트싱크(방열판) 옵션을 제공한다. 냉각 핀을 미세한 질감으로 마감 처리한 보다 방대한 고급 알루미늄 블럭으로 교체하여 쿨링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대 4TB 용량으로 제공되는 파이어쿠다 530은 180만 시간 MTBF 및 최대 5,100 TBW의 낸드 수명을 제공하며, 게이머는 5년 동안 매일 드라이브 용량의 70%를 쓰고 지울 수 있다. (0.7 DWPD)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에는 씨게이트가 직접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큐 플랜(Rescue Data Recovery Serrvice)과 5년 제한 보증이 포함되며, 씨게이트의 전용 유틸리티 SeaTool 및 DiscWizard와 함께 제공되므로 게이머와 PC 제작자가 컴퓨터에 새 드라이브를 쉽게 추가하고 각 드라이브 상태와 성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올 여름 출시되는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시리즈 가격(MSRP)은 500GB 모델이 139.99달러, 1TB 모델이 239.99달러, 2TB 모델이 489.99달러, 4TB 모델이 949.99달러다.
EKWB 히트싱크가 포함된 모델은 500GB 기준 159.99달러, 1TB는 259.99달러, 2TB는 539.99달러, 4TB는 999.99달러로, 단면 SSD 기준 20달러, 양면 SSD 기준 50달러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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