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의 낸드 사업부를 독립 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인텔의 한 임원은 SK하이닉스가 90억 달러에 인수한 인텔의 낸드 및 SSD 사업부를 미국에 본부를 둔 독립 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거래처와 자산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판단되며, 특히 해외 기업들의 미국 투자를 압박하는 미국 정부와의 마찰을 피하는데도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 낸드 사업부의 수장은 현재 인텔 낸드 사업부 재너럴 매니저인 로버트 크룩(Robert Crooke)이 수장의 자리를 이어받고, 초기에는 인텔과 SK하이닉스가 해당 회사의 지분을 나눠갖지만 2025년에는 완전히 SK하이닉스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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