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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1-08-17 10:14
[뉴스]

마침내 3파전, 인텔 Xe HPG 그래픽 카드 2022년 1분기 출시

인텔이 그동안 각종 코드네임과 아키텍처로 알렸던 그래픽 카드 시장 복귀작의 브랜드를 공식 발표했다.

인텔 Xe 아키텍처로 출시될 고성능 그래픽 카드 제품의 브랜드는 인텔 아크(Intel Arc)로, 아크 브랜드는 수 세대에 걸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사용된다.

인텔 아크는 기존에 DG2로 알려진 코드네임 알케미스트(Alchemist) 제품군으로 Xe HPG(High Performance Gam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하며, 배틀메이지(Battlemage), 셀레스티얼(Celestial), 드루이드(Druid) 코드네임의 차세대 제품도 아크 브랜드로 출시된다.

최초의 인텔 아크 브랜드 제품이될 알케미스트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DLSS에 대응하는 인공 지능 기반 슈퍼 샘플링, DX12 울티메이트를 지원하며, 첫 제품은 2022년 1분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용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인텔 아크 아키텍처 관련 세부 내용은 올해 말 공개된다.

 

인텔이 코드네임 알케미스트의 DX12 울티메이트 지원을 표방함에 따라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및 AMD 라데온 RX 6000 시리즈와 같이 메시 셰이등과 VSR, 샘플러 피드백 및 다이렉트 스토리지 기능 지원이 기대된다. 인공 지능 기반 슈퍼 샘플링 기술 지원을 표방함에 따라 AMD의 FSR보다 엔비디아의 DLSS에 가까운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관련 기술의 정식 명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XeSS(Xe Super Sampling)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 Xe HPG 아키텍처는 전문가부터 메인스트림 시장 대응을 위해 포지셔닝된 아키텍처로, 현재 출시된 그래픽 카드 중에서는 최대 지포스 RTX 3070 급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이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 참전 시기를 2022년 1분기로 예고함에 따라, 연말 아키텍처 관련 내용 공개 후 CES서 실물과 출시일, 성능 등 구체적인 제품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엔비디아 독과점 형국인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인텔이 재참전하면서 AMD를 포함한 3파전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그(Tag)  : 인텔, 인텔 Xe 아키텍처, 그래픽카드(칩셋), 인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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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Tags) : 인텔, 인텔 Xe 아키텍처, 그래픽카드(칩셋), 인텔 아크     관련기사 더보기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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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시나브로70 / 21-08-17 1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3분기에 나온다더니 계속 미뤄지네.
빨리 출시 좀 해라.
그린데이 / 21-08-17 1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화면 뭉게지는거나 해결하지 무슨 하이엔드 ㅋㅋ
암드렛츠고 / 21-08-17 1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얘도 나오면서 탄광 직행이면 소비자들 입소문은 물건너 갔네. 가격은 어느 정도 받을지는 모르지만 비싸게 내놓으면 별 메리트는 없어보임. 노트북용으로 내놓는다면 나름 괜찮을 듯. 인텔이 CPU에서 조금씩 점유율 잠식은 당해도 모바일 쪽은 잘 버티는 것처럼 노트북용 GPU로 밀어도 좋을 듯. 어차피 노트북으로 하는 게임은 한계가 있지만, 시퓨내장그래픽 성능도 정체된 감이 있어서 그 중간단계를 어찌어찌 잘 공략하면 또 모르지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지...

JohnDoe / 21-08-17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그래픽 카드시장 천하삼분지계로 가격 좀 낮췄으면 좋겠습니다. T T

럭키싱글 / 21-08-18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오랜 삽질끝에 GPU 시장 복귀하는 인텔이 어떤 깜짝쇼를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8-18 1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의 인텔비디오카드는 가성비와 쉬운 드라이버 설치로 보급형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지만, 성능 중심의 변화에 스스로 도태되었죠.. 고급형은 제외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비디오카드 가격 하락에 기여를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태즈매니아 / 21-08-18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인텔도 광산행일 것인가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8-18 2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시장 변화를 이끌어낼지 궁금해지네요
흐아암 chc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8-18 2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uda 가 지배하고 있는 딥러닝 패키지들에게 충격을 주는 식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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