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램. RAM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유명한 말이다. 예산이 충분하다면 다다익램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필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소비자는 언제나 부족한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소비를 해야한다. 가상화폐로 인해 PC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지금은
더더욱 그렇다.
특히 최근에는 화려한 RGB 히트싱크 없이도 XMP 2.0을 지원하는 엔트리급 PC 메모리도 존재해 만약 본인이 RGB 튜닝은 부담스럽지만
오버클러킹은 원한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히트싱크이 없어도 화려한 외관의 PC메모리


TeamGroup T-Force DDR4-3200 CL20 ZEUS(이하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는 CL20-22-46
DDR-3200 PC 메모리로 제우스 특유의 디자인, XMP 2.0을 통한 손쉬운 오버클럭이 특징이며 8GB로 단독 구성되었다.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는 별도의 히트싱크 없이 출시된 엔트리급 PC 메모리다. 하지만 PCB 기판 양쪽면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스티커는 볼트 토템 디자인으로 제작해 제우스를 연상시키는 번개 모양과 티포스 로고가 눈에 띈다.
추가로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는 별도의 히트싱크가 없기에 당연히 시스템 빌드 간섭 역시 없다는 특징이 있다.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 외에도 팀그룹의 티포스 메모리는 초기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광학검사, X선 검사, KT-3M
테스트 플랫폼 등 3단계의 자동화 공정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XMP 2.0을 통해 오버클럭이 가능한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는 XMP 2.0을 지원하여 BIOS에서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메모리를 오버클럭 할 수 있다. XMP
2.0은 인텔 메모리 프로필에 해당하지만 일부 AMD 시스템에서도 XMP 사용이 가능하다. XMP 세팅 전 기본값은 2400MHz으로 팀그룹
이름의 모듈을 탑재한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바이오스에서 손쉽게 XMP를 설정하였는데, 이때는 3200MHz로 동작하며 추가로 프라임95를 통해 메모리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본
결과 방열판이 없음에도 47도에서 최대 53도까지의 준수한 온도를 보여주었다.

인텔 시스템 환경에서 AIDA 벤치마크를 해보았다. XMP(3600MHz)로 세팅하였을 때 기본 상태(2400MHz)에 비해 성능값이 약
32% 가량 상승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간단한 클릭만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PC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깔끔한 디자인의 엔트리급 PC 메모리,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

팀그룹 티포스 DR4-3200 제우스는 트렌드처럼 몰려온 LED 방열판이 없지만 XMP 2.0을 무난하게 소화하는 PC 메모리다. 메모리
오버클럭을 할 때에 온도가 걱정될 수 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 온도 제어 역시 준수한 모습이었다. 물론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엔트리급에서도 손쉽게 XMP 2.0 JEDEC 표준 3200MHz 성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 고무적이다.
마지막으로 라이프타임 워런티가 적용되어 장기간 제품을 사용하다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제품 단종 후 1년까지도
재고가 있는 제품에 한해 추가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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