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디지탈(Western Digital, 이하 WD)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M.2 SSD를 출시했다.

WD Blue SN570 NVMe SSD는 전세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현재 PC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커스텀 빌드를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M.2 2280 규격의 NVMe SSD다.

PCIe 3.0 x4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기존 WD Bue SN550 시리즈는 NVMe 1.3 프로토콜을 지원하였으나 SN570은 NVMe 1.4를 지원하며 읽기/쓰기 성능도 더욱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WD Blue SN550은 SATA SSD 대비 최대 4배, SN570은 최대 5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단면 M.2 2280 규격으로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에서 손쉬운 설치 및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기존 WD SSD와 마찬가지로 다운로드 가능한 Western Digital SSD 대시보드를 통해 드라이브의 상태, 사용 가능한 공간, 온도 등을 모니터링 하고 펌웨어 업데이트 및 SSD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신제품 구매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대한 1개월 멤버십을 제공한다.
WD Blue SN570 NVMe SSD 가격은 250GB 모델이 49.99달러, 500GB 모델이 59.99달러, 1TB 모델이 109.99달러로 3D TLC에서 QLC 낸드 변경으로 논란이 됐던 SN550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기존 WD Blue SN550이 초기에 3D TLC로 출시되어 우수한 성능으로 호평받은 이후 3D QLC 낸드로 소비자에게 별도 고지 없이 변경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에, 제품 구매 시점에서 SSD 컨트롤러나 낸드 플래시 구성이 변경됐는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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