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넥밴드형 무선 스피커 시스템을 선보인다.

돌비 에트모스와 브라비아 XR 공간 오디오를 지원하는 소니 SRS-NS7은 소니 360 공간 사운드 개인화 앱을 통해 브라비아 XR TV에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귀 모양을 분석해 개인화된 공간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다. TV와의 연결에 딜레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WLA-NS7 무선 송신기를 경유한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되며, 저주파 대역의 베이스 사운드 응답성을 개선하기 위한 X 밸런스 스피커 유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 설계가 적용되었다.
1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는 최대 볼륨으로도 최대 5시간 이용할 수 있어 상영 시간이 긴 영화나 TV 프로그램 감상에 충분하며, 10분 충전으로 60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기술도 적용되었다.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춰 일상 생활에서의 안정성을 높였고, 어깨 및 목과의 접촉부는 실리콘과 부드러운 코팅으로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세척 편의성도 높였다.

내장 마이크는 선명한 통화를 위한 에코 캔슬링 기술이 적용되었고, 멀티 포인트 연결로 두 대의 장비를 동시 연결해 스마트폰 통화를 끝낸 후 바로 노트북이나 PC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전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A2DP, AVRCP, HFP, HSP, SPP 프로파일과 SBC, AAC, LADC 코덱이 지원되는 소니 SRS-NS7은 공식 온라인 몰에서 약 300달러 가격에 예약 판매 중으로, 10월 22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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