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엘더 레이크는 DDR5 메모리를 지원하지만, DDR4에서 DDR5 메모리 전환기 모델인 만큼 DDR4 메모리도 사용할 수 있는데, 그 후속 모델인 랩터 레이크도 DDR4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랩터 레이크는 11월 4일 출시된 엘더 레이크의 후속 CPU로 2022년 출시 예정이며, E-코어 확장과 게임 성능 향상을 위한 캐시 개선, 모바일 플랫폼의 신규 DLVR 전력 공급 기술 적용 등이 예고되어 있다.
현재 시장 상황상 메인스트림 플랫폼의 DDR5 전환이 탄력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DDR4와 DDR5 환경에서 엘더 레이크의 성능이 극적으로 차이나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테스트 결과도 나온 바 있다.
MLID(Moore's Law Is Dead)이 전한 랩터 레이크의 DDR4 지원 소식 역시 이같은 배경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AMD는 2022년 2분기로 예상중인 Zen4 라이젠, 코드네임 라파일의 DDR5 지원이 예고된 상황이고, 그 다음 분기에 랩터 레이크가 출시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플랫폼 경쟁 및 DDR5 전환은 2022년 하반기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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