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AMD의 FSR에 대응하기 위한 이미지 스케일링 기술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이미지 스케일링 기술은 지포스 드라이버 제어판 혹은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즉각 적용 가능한 오픈 소스 기술로, 디스플레이의 적응형 동기화 기술 경쟁에서 사실상 AMD의 프리싱크가 대세로 자리잡은 전례를 교훈 삼아 발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16일부터 개발자 커뮤니티인 깃허브에서 MIT 리이센스하에 오픈 소스로 공개되는 엔비디아 이미지 스케일링은 기술적으로는 FSR과 같이 공간 업스케일링 기술과 샤프닝 기술이 결합되어 동작하며, 아직 게임 이식을 통해서만 동작하는 FSR과 달리 드라이버 제어판과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한 전역 설정이 가능한 것이 핵심적인 차이점이다.
또한 별도 샤프닝 옵션이 비활성화되는 AMD FSR과 달리 지포스 익스프리언스 오버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샤프닝 설정을 개별 적용할 수 있어, 업스케일링 시 발생하는 화면 흐려짐 이슈에 조금 더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 이미지 스케일링 기술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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