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추진 중인 미니 PC 폼펙터 NUC에 마침내 데스크탑 CPU가 사용된다.

NUC는 폼펙터 특성상 모바일 CPU가 사용되어 왔으나,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인텔 12세대 코어 CPU인 엘더 레이크 기반 NUC의 플래그십 모델인 NUC12 익스트림 컴퓨트 엘리먼트에는 데스크탑용 CPU 사용이 가능한 LGA 1700 소켓이 적용된다. 앞서 NUC 11 익스트림, 비스트 캐년(Beast Canyon)에 코어 i9-11900KB가 사용된 바 있으나 모델 명에서 추측되는 데스크탑용 CPU가 아닌 모바일 프로세서인 타이거 레이크의 리네이밍 버전이었다.
때문에 이번 NUC 12에서는 NUC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데스크탑용 CPU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론적으로는 최대 16코어 24스레드(8C/16T + 8c/8t)의 강력한 CPU 성능을 기대할 수 있지만, 전력이나 발열 이슈를 감안해야 하므로 실제 CPU 지원 한계는 이보다 낮을 수 있다.
한편, 해당 모델은 현지 시간 1월 4일부터 개최되는 CES 2022서 엘더 레이크 Non-K CPU 및 모바일용 엘더 레이크 프로세서, 노트북 등의 제품과 함께 공개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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