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kakao)가 다음(Daum)n 모바일 첫 화면에도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View)'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8월 카카오톡 세번째 탭으로 첫 선을 보인 카카오 뷰는 뷰 에디터가 다양한 주제로 편집한 콘텐츠 보드를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과 관점에 맞게 발견하고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 모바일 첫 화면에는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관점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와 폭넓은 주제의 보드를 만나는 '발견 탭'과 해당 뷰 에디터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My 뷰' 탭이 신설됐다. My 뷰 탭에서 내가 추가한 채널을 모아보거나 노출 순서 설정도 가능하다.
카카오가 지난 해 12월부터 뷰 에디터의 콘텐츠 큐레이션과 창작 활동이 수익과 연결될 수 있도록 수익 창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하는 뷰 에디터는 자신의 보드를 받아보는 이용자 수, 보드 노출 수, 보드 좋아요 및 공유하기 등에 따라 My뷰 공간의 광고 수익 일부를 배분 받는다.
카카오는 향후 이용자 후원이나 유료 콘텐츠 발행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추가하며 보상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카카오 뷰에 대한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모바일 첫 화면과 카카오 정책팀 공식 브런치에서 운영방식 및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뉴스 탭의 경우 순차적인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뉴스 댓글 운영 방식도 기본 '접힘' 상태로 제공하고 언론사가 개별 기사 단위로 댓글 기능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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