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지문을 이용해 특정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추적이 가능한 WebGL 문제가 확인되어 크로노스 그룹이 대응에 나섰다.

GPU는 동일한 제품군이라도 사람의 지문과 같은 각자의 독특한 식별자가 있는데, 연구진들은 WebGL (Web Graphics Library)과 해당 식별자를 통해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추적이 가능한 DrawnApart 문제가 발표되었다.
연구진들은 브라우저서 3D 그래픽 랜더링을 위한 WebGL API를 이용해 16개 데이터 수집소에서 176개 이상의 측정값을 식별하는 워크로드를 실행, 버텍스 렌더러 완료에 걸리는 시간과 렌더링이 발생하는 정확한 경로를 구별해 낼 수 있었음을 알렸다.
이에 WebGL을 개발한 비영리 기구 크로노스 그룹은 해당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기술 그룹을 구성해 작업을 시작한 상태며,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병렬 실행 방지, 속성값 변경, 스크립트 차단, API 차단, 시간 측정 차단 등 몇 가지 잠재적인 솔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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