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RDNA3 기반 그래픽 카드 제조에 향상된 제조 공정이 사용된다고 언급했을 뿐 구체적인 공정은 언급하지 않았는데, 5nm와 6nm 공정이 혼용될 것이란 정보가 나왔다.

관련 내용은 AMD 직원의 링크드 인 프로파일 내용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RDNA3 아키텍처 기반 코어인 Navi31과 Navi32는 5nm 및 6nm가, Navi33은 6nm 공정이 적용되고, 데이터 센터용 연산기인 MI 시리즈 모델인 MI300은 6nm가 적용된다.
사실이라면 미세 공정의 제조 비용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는데, 고성능을 추구하는 'XT' 모델은 5nm, 상대적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Non-XT' 모델에는 6nm GPU가, 혹은 데스크탑과 모바일 플랫폼에 따라 제조 공정에 차등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RDNA3 기반 GPU 디자인에 MCM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으로, 5nm와 6nm 혼용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 소식을 전한 videocardz에 따르면 링크드인의 해당 프로파일은 현재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해당 루머의 사실 여부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RDNA3 그래픽 카드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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