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고음질이 결합된 '시그니처 시리즈(Signature Series)'로 플래그십 워크맨(Walkman) WM1 시리즈 'NW-WM1ZM2'를 출시한다. 또한 모든 음악을 고음질로 재현하는 NW-WM1AM2도 동시 발매된다.

워크맨 WM1 시리즈는 아티스트가 전하고 싶은 음악의 감동이나 현장감을 듣는 사람에게 전해 헤드폰에 의한 음악 체험을 "듣는" 것에서 "느끼는"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제품으로, 두 기종 모두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HX를 탑재해 DSD 네이티브 재생 및 리니어 PCM 고해상도 오디오 음원의 재생에 대응한다.

NW-WM1ZM2는 외부 케이스에 불순물을 약 1/4로 감소시킨 순도 약 99.99%의 절삭 가공형 무산소 구리 섀시를 채용하고 있으며, NW-WM1AM2는 알루미늄 재질 섀기를 채용하고 후면 커버에도 일체형 알루미늄을 사용해 저 임피던스 및 고강성을 양립했다.


오디오 블록의 전원부는 바이패스 콘덴서 모두 신개발 고분자 콘덴서(FTCAP3)를 채용하여 콘덴서 내부 구조의 튜닝을 실시했으며, 거치형 오디오 기기 개발 노하우를 살려 내진동성을 높이는 것으로 음질 향상을 실현했다. 또한 새로 개발한 대용량 고체 고분자 콘덴서가 급격한 전압 저하를 막아 정확한 신호 출력으로 강력한 저음역을 표현한다.
모든 접합부에 무연 고음질 솔더링을 적용했으며 헤드폰 출력 납땜부나 기판의 크림 솔더 등에 금을 첨가한 고음질 솔더를 사용해 미세한 소리의 재현력을 높였다. 또한 NW-WM1ZM2의 앰프로부터 헤드폰에 이어지는 내부 케이블에는 KIMBER KABLE사의 협력으로 개발한 4심 편직 구조의 굵은 케이블로 강력하고 매끄러운 음질을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저위상 노이즈품의 발진기로 클리어한 고음질을 실현했다.
안드로이드 탑재 기기로 고음질을 실현하기 위해 기판의 오디오 회로의 레이아웃을 최적화함으로써 음질을 결정하는 아날로그 블록과 CPU나 내장 메모리 등을 탑재하는 디지털 블록 사이를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음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설계 구조를 실현했다.

워크맨 WM1 시리즈는 모든 PCM 음원을 데이터 정보량을 손상시키지 않고 11.2MHz 상당의 DSD 신호로 변환하는 'DSD 리마스터링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으며, 방대한 음악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의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분석하고 압축 음원을 최적의 고음질로 업스케일링하는 'DSEE Ultimate'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탑재 및 Wi-Fi 연결 대응으로 아마존 뮤직이나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나 다운로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어 PC가 없어도 음악이나 동영상 등의 콘텐츠 재생 및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또한 고해상도 음원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시에도 고음질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5.0인치 HD 디스플레이와 본체 측면 조작 버튼의 크기 및 배치 변경을 통해 조작성을 향상시켰으며 최대 4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는 USB-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어 충전 속도 및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빨라졌다.
소니 워크맨 WM1 시리즈는 시그니처 시리즈에 해당하는 NW-WM1ZM2 256GB 골드(396,000엔) 및 일반 NW-WM1AM2 128GB 블랙(159,500엔) 모델로 일본 시장에 3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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