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게임 업체 나이언틱(Niantic, Inc.)과 헤드폰용 음성 AR 영역에서 협업을 발표했다.
나이언틱은 인그레스(Ingress), 포켓몬고(Pokémon GO),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피크민 블룸 등을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 업체로 이번 협업 계약을 통해 헤드폰으로 시각 뿐만 아니라 청각에서도 AR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소니는 이번에 출시하는 링 형태의 드라이버 유닛을 특징으로 한 무선 이어폰 '링크버즈(LinkBuds)'에 나이언틱의 AR 게임 인그레스로 소리의 AR을 즐기는 개발을 진행시켜 연내 제공을 목표로 하며, 향후 음성 AR 영역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협업과 음성 AR 관련 프로모션 활동을 서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링형 드라이버 유닛이 적용된 링크버즈는 주위의 소리나 자신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으며 장시간 귀에 착용하더라도 압박감이 적으며 고음질 기술과 AI를 활용한 높은 통화 성능, IPX4 상당의 방적 기능, 간편한 조작 및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