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 확보를 위해 최대 100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선지급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관련 소식을 전한 하드웨어타임즈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4분기 수익 보고서를 통해 재고 구매 및 향후 제품에 대해 90억 달러를 선지급했으며, 엔비디아는 동일 항목에서 이전 해 같은 분기에 25억 4천만 달러, 3분기 69억 달러를 지불하였는데, 3분기와 비교해도 무려 30%나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앞서 엔비디아와 퀄컴은 향상된 공정 용량 확보를 위해 막대한 선지급금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TSMC 5nm 공정 확보를 위해 4분기에 16억 4천만 달러를, 올해 1분기에는 17억 9천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며,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위한 TSMC 5nm 확보를 위해 100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주문 후 인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극단적인 경우 최대 99주에 달하며, 보통 1년 가까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TSMC는 이러한 상황이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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