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fTPM 관련 발생하는 성능 문제를 5월 중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fTPM은 물리적인 모듈이 필요한 TPM 대신 펌웨어로 구현한 TPM(firmware trusted platform module) 기능으로, 윈도우 11 최소 사양에 요구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활성화할 경우 스터터링이 발생해 AMD 라이젠 플랫폼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 윈도우 11 출시 5개월이 지난 현 시점까지 이렇다한 대응 솔루션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AMD에서 최근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AMD는 해당 이슈 대응을 위한 펌웨어를 5월 초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AGESA 1207 코드 이상이 적용된 바이오스의 배포일자는 메인보드 제조사 및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TPM이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는 별도 판매 혹은 일부 메인보드에 번들되는 하드웨어 TPM 모듈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며, fTPM 기반으로 암호화된 시스템을 하드웨어 TPM으로 전환하기 전 중요한 시스템이나 개인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 두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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