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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2-03-14 09:36
[뉴스/보도자료]

엔비디아, 14년 연속 오스카 시각효과상 후보작에 그래픽 기술 지원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지난 14년 동안 오스카 시각효과(VFX)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들에 그래픽 기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 일요일 개최되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인 듄(Dune), 프리가이(Free Guy),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또한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했다.

엔비디아는 수십 년 동안 컴퓨터 그래픽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전 세계의 혁신적인 스튜디오와 유능한 아티스트들이 영화를 통해 수상에 빛나는 시각 효과를 창조하도록 지원했다. 엔비디아 RTX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들은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기교를 차원이 다른 현실감과 비주얼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비행 우주선에서 거대한 모래벌레에 이르기까지, 듄의 화려하고 미래적인 비주얼은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스튜디오 DNEG에서 제작되었다.

DNEG는 공상 과학 영화 듄에서 28개의 시퀀스와 약 1,200개의 시각 효과 샷에 기여했으며, 각각의 정교한 요소는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의 비전을 현실화한다. 이를 위해 스튜디오는 엔비디아 RTX로 구동되는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원격 아티스트와 여러 위치에서 작업했다.

DNEG는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를 대규모로 구현한 최초의 스튜디오이다. 이제 DNEG 스튜디오는 연결된 협업 워크플로우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Omniverse Enterprise)와 함께 선구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DNEG는 또한 007 시리즈의 최신작인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또 다른 아카데미상 후보를 확보했다. 이는 1979년 007 문레이커(Moonraker) 이후 오스카 시각효과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007 시리즈 영화다.

DNEG는 화려한 액션 씬, 폭발, 거대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500개 이상의 시각효과 샷을 제공했다. DNEG 팀은 글라이더, 침몰하는 배, 섬 본부, 스릴 넘치는 자동차 추격전까지 모든 것을 디자인하기 위해 디테일한 레퍼런스와 스캔을 활용했다.

 

오스카상을 세 차례 수상한 스튜디오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은 올해 프리 가이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두 번의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디지털 도메인 팀은 컴퓨터 그래픽 기반의 도시 전체에 디지털 더블(digital doubles)과 같은 자산을 제공하기 위해 거의 350개의 프리 가이 전용 시각효과 샷을 만들었다. 프리 가이는 또한 디지털 도메인의 페이스 스와핑 툴(face-swapping tool)인 샬라탄(Charlatan)을 사용한 최초의 장편 영화 중 하나이다.

샤틀란은 캐릭터의 얼굴을 수작업으로 만든 얼굴 모델로 교체한 다음 AI를 통해 오리지널 퍼포먼스(original performance)와 결합한다. 이는 디지털 더블로 작업할 때 훨씬 사실적인 결과물을 제공한다. 디지털 도메인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게임 환경 프리 시티의 비주얼을 구축하도록 도왔다.

디지털 도메인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위해 스튜디오가 구축한 가장 큰 컴퓨터 그래픽 환경 중 하나인 2.5제곱마일의 뉴욕시를 디지털로 재창조했다.

영화에서는 스파이더맨이 사악한 닥터 옥토퍼스의 기계 팔과 다리 위에서 싸우는 극적인 전투 시퀀스가 펼쳐지며, 수많은 사람, 차량 및 기상 조건을 포함하는 시각 및 컴퓨터 그래픽 요소가 등장한다. 디지털 도메인은 배우 알프리드 몰리나(Alfred Molina)가 18년 전 영화 스파이더맨 2에서 처음 연기한 닥터 옥토퍼스 캐릭터에 디지털 더블을 사용했다.

 

디즈니의 가장 최근 마블 영화 중 하나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의 마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웨타는 거대한 드래곤 전투,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마법 고리 등을 포함해 300개의 샷과 시각효과 시퀀스를 작업했다.

 웨타의 도전 과제 중 하나는 날개 없는 드래곤 위대한 수호자(Great Protector)와 1억 2,800만 개의 다각형으로 구성된 캐릭터 어둠의 드웰러(Dweller-in-Darkness)로 숨막히는 시퀀스를 만드는 것이었다. 웨타는 각 캐릭터의 거대한 규모와 무게를 강조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리그(rigs)를 제작했다. 팀은 또한 샹치의 아버지이자 메인 빌런 쑤 웬우(Xu Wenwu)의 디지털 더블에서 얼굴 연기를 보조하는 새로운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직 한 개의 팀만이 최고의 시각 효과 상을 받을 수 있지만, 수백만 명의 아티스트들이 엔비디아 RTX 기술을 사용해 놀라운 시각 효과와 영화를 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엔비디아 GT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등록 가능한 GTC에서는 DNEG, HBO, ILMxLAB를 비롯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튜디오들이 엔비디아 RTX를 사용해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태그(Tag)  :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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