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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2-03-21 10:31
[뉴스]

복잡한 USB Type-C 케이블 규격, 확인 쉽게 변경

그동안 사용자들이 정확한 규격을 알기 어려웠던 USB Type-C 케이블의 스펙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된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USB-IF는 3월 15일부터 새로운 규정을 실행, 제조사들이 케이블에 지원 속도와 전력 등급 두가지 정보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케이블 정보는 라벨 부착 혹은 외부 금형에 각인되는 방식으로 표시되어야 하며, 예외적으로 480Mbps 성능의 USB 2.0 규격은 속도 표시없이 전력 표기만 규정되어 있다.

전력 규격은 기존에 쓰이던 60W에 더해 240W의 두 가지만 명시된다. 기존 100W 규격은 USB PD 규격이 업데이트되면서 최대 전력 공급 성능이 240W로 확장되면서 표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케이블 스펙 표시 규격 변경과 함께 USB-IF는 향후 케이블 규격에서 10Gbps USB 3.2 Gen2(구 USB 3.1)을 제외하고 USB 2.0/ USB 3.0(5Gbps)/ USB 3.2 Gen2 2x2(20Gbps)/ USB 4.0(40Gbps) 네 가지로 분류한다. 이에 따라 USB 3.2 Gen2 Type-C to USB-C 케이블에 대한 인증을 중단하며, 제조사는 USB Type-C 케이블에 대한 인증이 완료되면 USB-IF에 특수 로고를 신청한 다음 테스트를 위해 로고가 있는 샘플을 보내야 한다.

한편, 변경된 규격 표시 정책이 USB Type-C 케이블에만 적용되는지, Type-A형이나 디바이스의 포트 등에도 적용되는지는 확실치 않다. 복잡한 USB 3.x 규격을 책정했던 USB-IF의 지난 행보를 볼때, 디바이스 포트의 경우 프린팅 공간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Type-C 케이블의 표시 정책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태그(Tag)  :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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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ㅇㅇ / 22-03-21 1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아니... 글씨 키우는 거 보다 디바이스 포트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마크와 스펙 설명을 먼저 해결하지. 여튼 DP 케이블처럼 케이블에 스펙 표기하는 건 좋네요. 그런데 와트만 표기한 마크는 충전 전용 케이블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저게 HS USB 케이블인가.
시나브로70 / 22-03-21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 인구의 1%도 이해 못할 듯
암드렛츠고 / 22-03-22 16: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예전 USB3.2 Gen2 2x2니 하는 것 따위보단 나아지긴 했네. ㅋ 대역폭과 전력량만 심플하게 표기하는 건 괜찮은 생각인 듯. 숫자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 표기에 자극받은 느낌. 이제 HDMI2.1로 모두 퉁쳐버린 놈들만 정신차리면...
지나가다 / 22-03-22 17: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 분 말처럼 어쨌든 기존 방식보다 많이? 나아졌네요.
새로운 방식이 잘 정착 됐으면 좋겠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3-22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속도와 전력이 마구 섞여있군요. 속도와 전력에서 각각 어느정도 수치가 어느정도의 의미를 가지는지가 먼저 이해되어야겠고 그래야 맞춰서 구매하거나 향후를 고려해서 구입할 수치을 알 수 있겠네요.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3-27 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정도면 굉장히 간단해진 거죠

앞으로 우리들이 살 것은 차기에 나올 240W PD3.1 규격에 대응할 충전용으로만 쓸 케이블들 그리고 데이터 전송용으로 40/240 짜리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시장에 PD3.1 규격들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이미 USB 충전테스터들이 펌웨어업으로 PD3.1 규격들에 대응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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