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1억 달러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만들었다.
퀄컴은 2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고유하고 몰입도 높은 확장현실(XR) 경험과 관련 핵심 증강현실(AR) 및 인공지능(AI) 기술 등 XR 개발자와 메타버스(Metaverse)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및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스냅드래곤 메타버스 펀드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의 선도적인 XR 회사에 대한 벤처 투자와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Inc) 보조금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게임, 건강, 웰빙,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및 기업과 같은 XR 경험의 개발자 생태계 자금을 지원한다.
퀄컴은 모든 주요 컴퓨팅 진화에 기여했고 5G, AI, 그리고 XR과 같은 핵심 기술의 선두주자로 이들 모두는 메타버스에 매우 중요하며,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면서 스냅드래곤 메타버스 펀드가 콘텐츠 프로젝트에 대한 벤처 투자 및 개발자 생태계 보조금을 통해 전체 생태계에서 혁신을 가능하게 하고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펀드 수혜자들은 최첨단 XR 플랫폼 기술, 하드웨어 키트,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기회에 먼저 액세스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스냅드래곤 메타버스 펀드 신청은 6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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