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러시아의 사이버공격 진원지 도메인에 대한 차단에 나섰다.

Strontium(스트론튬)으로 알려진 도메인은 우크라이나 방송국과 정부등 기간 시설 및 미국과 유럽 연합의 외교 정책에 관여하는 싱크 탱크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어 왔다.
MS는 4월 6일 법원 명령을 받은 후 해당 도메인을 압수, 도메인을 제어해 사용자를 보호하고 사이버 공격 피해자들에게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MS는 이번 조치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장기간의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며, 지난 주에는 100개 이상의 스트론튬 제어 도메인을 장악하기 위해 15번 이상의 조치를 취했음을 알렸다.
한편, MS는 스트론튬 도메인을 통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러시아의 전면적인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정부 및 관련 조직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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