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시아(Kioxia)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이하 WD)가 요카이치 Fab7 제조 시설에 공동 투자한다.
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요카이치 공장 Fab7(Y7) 제조 시설은 키오시아가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위한 지난 해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곳으로 양사는 Y7의 1단계에 공동 투자하기로 공식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가을부터 초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합작 투자로 요카이치 공장에 6번째 플래시 메모리 제조 시설이 추가되어 세계 최대의 플래시 메모리 제조 공장으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Y7 시설의 1단계는 112단 및 162단, 그리고 미래 노드를 포함하는 3D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키오시아와 WD는 3D 플래시 메모리 공동 개발과 시장 트렌드에 따른 공동 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각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메모리 분야 리더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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