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Canon)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 이하 MR)을 지원하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MREAL X1'을 발표했다.

캐논 MREAL은 현실 세계와 CG 영상을 위화함 없이 융합해 현실에 3D CG가 존재하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제공하는 MR 헤드셋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MREAL X1은 지난 해 2월 발매된 MREAL S1 대비 무게를 약 21g 줄이고 표시 면적은 약 2.5배로 확대해 시야각이 넓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한 번에 시인 가능한 범위가 커졌다.

헤드셋 무게는 약 359g의 소형·경량 설계와 인체공학적 디자인, 캐논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패널과 오랜 시간 쌓아온 광학 기술을 구사한 렌즈를 탑재하는 것으로 착용시 부담을 줄이면서 고화질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3840x2160으로 좌우 디스플레이에 각각 1920x2160 영상을 표시하며, 주사율은 120Hz, 표시 화각은 수평 58도, 수직 60도다.

디스플레이 부분의 높이 조정 기구나 눈 폭 조정 기구를 통해 개인마다 디스플레이 위치 조정이 용이하며, 플립 방식으로 헤드셋을 장착한 상태에서 빠르게 육안으로 전환하여 주위를 확인하고 메모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고성능 노트북)에 대응하여 시스템 전체를 소형·경량화시켜 다양한 장소로 휴대와 이동이 가능하며, 공간 특징 위치 맞춤 기술로 실내외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원격 연결을 통한 3D CG를 공유할 수 있다.
그 밖에 머리에 장착하지 않고도 휴대 상태로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핸드헬드 유닛(HH-4),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접속 가능한 인터페이스 박스 킷(BX-40), 썬더볼트3 미지원 데스크탑 PC와도 연결 가능한 인터페이스 보드 킷(IB-40) 등도 별도로 판매되며, 광학식 센서 어태치먼트 OS-3(별매)를 본체에 설치하는 것으로 광학식 센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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