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 시리즈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PCIe 4.0 기반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가장 최근 등장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90 Ti는 PCIe Gen5 보조전원 커넥터를 갖춘데다, 데이터 센터용 GPU 아키텍처인 호퍼에 PCIe 5.0 도입을 결정하면서 차세대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40 시리즈도 PCIe 5.0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엔비디아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유출해온 트위터의 kopite7kimi는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인터페이스가 여전히 PCIe 4.0 기반이라고 알렸다.
현재 그래픽 카드도 PCIe 4.0 x16 인터페이스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이지만, 지난해 출시된 인텔의 엘더 레이크와 올해 하반기 출시될 랩터 레이크 및 AMD의 라파엘 모두 PCIe 5.0 지원이 예고되어 있어, AMD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 인터페이스도 이에 맞춰 PCIe 5.0으로 변경되리라 추정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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