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순, USB-PD 규격이 최대 240W 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된 이후 악 1년 만에 관련 케이블이 시장에 등장했다.

각종 IT 악세서리를 제조 판매해온 Club3D에서 최대 24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 Type-C 케이블을 발표한 것.해당 제품은 거의 충전 전용 성격이 짙은 USB 2.0 규격과 20Gbps 대역폭의 USB 3.2 Gen2x2, 40Gbps 대역폭의 USB 4.0 규격 기반의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해당 제품은 커넥터에 새롭게 바뀐 규격 표기에 따라 최대 전력과 데이터 전송 속도가 표기되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USB 2.0과 USB 3.2 Gen2x2 케이블의 길이는 2m, USB 4.0 기반 모델의 길이는 1m다. 240W면 일부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메인스트림급 노트북 전력 공급이 가능한 전력 스펙이다.
단지, 아직 240W 출력 지원 케이블의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원 어댑터 또한 해당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club3d에서 내놓은 240W USB Typc-C 케이블의 가격과 출시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