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의 차세대 버전도 엔비디아의 SoC가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가 나왔다.

해당 정보는 엔비디아의 게임 콘솔 개발자 툴 엔지니어 구인 광고를 통해 포착된 것으로, 현재 주요 콘솔 3사 중 두 곳은 이미 AMD SoC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차세대 모델도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현재 AMD SoC 기반 x86 시스템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유일하게 엔비디아 SoC 기반 콘솔인 스위치는 지난해부터 신규 모델에 대한 각종 루머가 나오고 있으며, 이번 엔비디아 구인 광고에 보다 개발자가 더 높은 일관된 프레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GPU 로우 레벨 성능 튜닝과 최적화에 재능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제한된 전력 하에서 성능을 최대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엔비디아의 이번 구인 광고가 현재 유일한 휴대용 콘솔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작 개발 지원을 위한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한편, 2017년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는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와 Arm Cortex-A57 기반 빅 코어와 A53 기반 스몰코어가 결합된 엔비디아 테그라 X1 SoC가 사용되었으며, 테그라 시리즈는 이후 파스칼 GPU가 사용된 테그라 X2, 볼타 코어 기반 GPU가 쓰인 자비에르, 암페어 GPU가 통합된 오린 등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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