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영화 매체 데드라인은 넷플릭스가 대본 없는 쇼와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넷플릭스는 지난 5월 8일 LA에서 11일 간 약 300명의 코미디언이 참가한 최초의 대면 코미디 축제 넷플릭스는 조크(Netflix is a Joke)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음악판 기묘한 이야기를 제작하는 등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꾸준히 테스트 한 바 있었다.
이는 OTT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넷플릭스의 1분기 가입자 수는 전 분기 대비 20만명이 감소한 2억 2160만명으로,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줄어든 건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강력한 경쟁상대인 디즈니플러스는 이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넷플릭스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추후 경연 프로그램이나 콘테스트의 실시간 투표에 사용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의 세부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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