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7일(현지 시간) 영화 매체 데드라인을 비롯한 외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최근 150여명의 직원을 해고하였다.

이는 지난 달에 이어 이루어진 두 번째 대규모 정리해고였으며, 이번 해고를 통해 넷플릭스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직원의 2%를 잃었으며 여기에는 고위직 직원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매출 증가세의 둔화로 인해 지출 비용을 줄여야한다고 밝혔기에 넷플릭스의 정리 해고는 또 다시 반복될 수 있다.
지난 달 넷플릭스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 증가,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경쟁, 러시아의 전체 가입자 수 감소로 인해 전체 가입자 수가 감소되었으며,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 감소는 2011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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