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RGT, 대표 정호정)가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자율주행 서빙로봇 네모형 써봇(Sirbot)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알지티는 한국 식당의 특성과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를 개선한 국내형 서빙로봇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네모형 써봇은 둥근 형태의 트레이가 아닌, 네모 형태의 트레이가 4단으로 적용돼 한 번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적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이 형태도 퇴식, 서빙 등의 용도에 따라 변경 가능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트레이 한 층의 적재 용량은 45kg으로, 한 번에 최대 180kg까지 서빙할 수 있어 도자기 그릇이나 돌솥을 사용하는 식당에서도 무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모듈화 방식의 배터리팩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서빙로봇 대비 배터리 교체 방식도 훨씬 간편해졌다. 배터리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빠른 A/S로 서빙로봇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네모형 써봇은 6월부터 렌탈 가능하다. 2주 무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 기간 내 서비스 가입 시 추가 1개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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