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Roborock)은 강력한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낮춘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은 로보락 Q7 Max Plus(Q7 맥스 플러스)와 로보락 Q7 Plus(Q7 플러스)로 구성됐다.
흡입력과 물통/먼지통 용량에 차이를 둬 개인 선호도 및 집 내부 평수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종 모두 자동 먼지비움 시스템인 오토엠티도크퓨어(Auto Empty Dock Pure)와 라이다(LiDAR) 센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서 제공하던 청소의 편의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신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라이다 센서를 바탕으로 실내 구조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3D 매핑(Mapping)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퀵 매핑(Quick Mapping) 기능 사용 시에는 일반 청소 모드보다 최대 6배 빠르게 3D 지도를 그릴 수 있어 한층 효율적인 청소를 경험할 수 있다.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나만의 청소 순서를 정할 수 있는 일일 루틴 설정 기능은 개별 사용자에게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시리(siri) 등 AI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기기를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고, 청소 금지용 가상벽 지원, 다층 매핑(Multi-level Mapping)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로보락 Q7 Plus는 2700Pa의 흡입력, 최대 150㎡(약 45평)까지 청소할 수 있는 180ml의 물통, 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걸러주는 E11 등급의 필터 등을 갖춰 로봇청소기의 본질인 흡입과 물걸레 청소에 집중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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