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현지 시간 기준) 아마존이 드론 배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새로운 배송 시스템인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배송은 캘리포니아 록퍼드(Lockford)에서 시작되며,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 및 록퍼드 지역 공무원과 협력해 비행 허가를 받게 되었다. 추가로 연내 시작될 드론 기반 배송을 확대하기 위해 FAA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수년 간 배송용 드론을 개발해왔으며, 최대 2.26kg의 제품을 시간 당 최대 80km의 속도로 배송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회피 기능을 도입, 항공과 동물 등을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마존 프라임 에어 시스템을 통해 제품 구매 시 제품은 드론을 통해 운송되며, 드론은 마당의 안전한 높이로 내려가 호버링하며 제품을 떨어뜨려 배송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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