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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2-06-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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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B 게임에도 벌벌 떨던 그 시절 [PC흥망사 1-2]

[PC흥망사 1-2]
오늘은 PC 흥망사 1-2! 91년부터 93년까지를 이야기합니다. 3년 간 국내 PC 시장은 286, 386, 486 PC와 함께 격변의 시대를 겪었는데요, 역시나 이때는 원숭이 섬의 비밀, 윙 커맨더, 삼국지 시리즈도 빠질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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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암드렛츠고 / 22-06-23 18: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도 라떼가 달달합니다^^ ncd, ndd 노턴 명령어, 울펜슈타인 3D로 총질하고, 한글1.5 쓰다 2.0으로 바뀐 문서 작업하며 신세계를 경험하고 베네치아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타이핑 연습을 했던 시절... ncd를 좀 더 발전시킨 국산 Mdir. 마우스가 생소했던 때라 방향키로 왔다갔다...
그리고 윈도3.1, 펜티엄PC, 인터넷... 지금 생각해보면 90년대가 격동의 시대이긴 했음.ㅎㅎ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6-23 2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있는 집 애들의 얘기였기에 기억 자체가 없네요. 아마도 그때가 PC통신이 아무나 할 수 있을때가 아니었던것으로 알고있네요.
윈도리트윗 / 22-06-23 2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그 때가 한국의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던 시대라 진짜 그 시대가 재미있긴 했죠. 지금 IT부자들도 그때 나오고. 그리고 그 때도 진짜 부자집 친구들은 별다방에 맥북 들고 가듯이 매킨토시 썼답니다. 도스 쓰던 시절 그거 보고 빈부의 격차를 느꼈다고 삼촌이 그러네요. 근데 감자나무님도 지적하는데 게임은 다 도스용이라 딱히 부럽지는 않았다고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6-24 1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윙커맨더를 즐기기 위해서 일부러 386CPU 클럭을 떨어뜨려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ojh1915 / 22-06-24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6보급 될 때 국내서 가격파괴 붐이 일게 만든게 세진전자에서 각지역 프라자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하면서 당시 용산에서 용파리들이 가격장난질 하던걸 못하게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486이후 컴퓨터 마련하고 대량 보급에 일조를 하죠.

태즈매니아 / 22-06-24 1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때향기 진동하네요 아 좋네
sam2 / 22-06-28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국지3는 DOS-J를 사용해서 286에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6-29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XT -> 386SX -> 펜티엄 60 순으로 업그레이드 했었습니다. 물론 부모님 돈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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